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붉은십자군 수도원 (문단 편집) == [[판다리아의 안개]] 이후 == || [[파일:external/media.mmo-champion.com/LoadScreenScarletMonastery2.jpg|width=100%]] || || 로딩 스크린 || ||붉은십자군의 광신적인 지도자들은 붉은십자군 수도원 중심에 있는 대성당에서 추종자들을 이끕니다. 경계가 삼엄한 이 수도원은 붉은십자군의 본부 역할을 하며, 가장 열성적이고 편협한 성전사들이 한때는 신성했던 이 장소를 배회합니다.[BR]{{{#sienna,#peru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던전 도감}}}||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리뉴얼되어 1, 2번 방은 [[붉은십자군 전당]]이, 3, 4번 방은 붉은십자군 수도원이 되었다. 판다리아 영던 중 제일 쉬운 던전이다. 스톰스타우트 양조장도 비슷하긴 하지만 거기는 최소한 공략을 모르면 힘들어지는데 반해 붉은십자군 수도원은 보스전에 특별할 것이 없는 수준이다. 마법사 몹을 풀링하기 까다롭다는 점과 로밍 몹이 존재한다는 것을 제외하면 특출난 것이 없는 수준. 1~2넴 사이 쫄 구간의 붉은십자군 정화마술사들은 불기둥을 사용한다. 그냥 놔두면 파티원이 광역 처리되므로 하나 둘씩 따로 처리하는 편이 좋다. 여럿을 동시에 특히 저 멀리 있는 마술사가 애드나면 전멸을 못 면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이 던전의 의외의 용도가 발견되었다. 쓸쓸한 회랑에 있는 시체더미가 '온누리에 사랑을'이나 '다크문 축제' 등에서 몹을 수백 마리 잡으라는 이벤트용으로 최적인 것. 거기 있는 6개의 시체더미 위의 몹(시체더미도 몹으로 취급되므로 광역기는 사용 금지)을 다 잡고 나면 시체더미에서 몹들이 계속해서 리젠되는데 90레벨 몹이라 100레벨에서도 경험치를 주는 몹으로 취급되므로 몹잡기 퀘스트를 쉽게 할 수 있었다. 인스턴스이므로 혼자 들어가면 누가 방해할 수도 없고, HP도 5천 정도라 잡기도 쉽다. 특히 온누리에 사랑을 축제 기간에 아름다운 장식 만드는 데 최고다. 1~2시간 정도 폰보면서 단축키만 누르고 있으면 장식 수백 개가 모인다. 특히 사냥꾼이나 흑마, 법사, 죽기 등 펫 사용 클래스는 그냥 손 놓고 있어도 펫이 다 잡아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